- 박경, 송하예·황인욱 음원 사재기 저격에 네티즌 반응은? “속 시원”VS“명예훼손”
- 입력 2019. 11.24. 18:05: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음원 사재기를 두고 공개 저격에 나서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경은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글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됐다. 박경이 언급한 송하예, 황인욱 등은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
논란을 의식한 박경은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이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를 통해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하는 바”라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의 극과 극 반응도 눈길을 끈다. “소신 발언 응원한다” “속 시원한 발언”이라는 반응이 있는 한편 “직접적인 실명거론은 위험했다” “명예훼손이다” 등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