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펩시 콘서트’ 옹성우 “오랜만에 무대, 걱정도 됐지만 반가워”
입력 2019. 11.24. 18:18:40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9 펩시 콘서트’ 옹성우가 오랜만에 서는 무대에 많이 떨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음료 브랜드 한국펩시콜라가 주최하는 ‘2019 펩시 콘서트 #포더러브오브잇’(이하 2019 펩시 콘서트)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펩시 콘서트’의 실황은 셀럽티비(Celuvtv)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옹성우는 ‘Heart sign’ 무대로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 후 마이크를 잡은 옹성우는 “이 곡은, 펩시와 함께하는 2019 콜라보 프로젝트 곡으로, 여름을 담은 듯 청량함이 가득한 노래다”라고 ‘Heart sign’을 소개했다.

이어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 같다. 너무 오랜만에 무대라 ‘잘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팬분들을 생각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생각으로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2019 펩시 콘서트’는 K팝을 매개로 공연과 기부가 더해진 착한 콘서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각 계절별로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마련, ‘2019 펩시 콘서트’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예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돼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2019 펩시 콘서트’에는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라비, 소유, 옹성우, 여자친구의 은하, 빅스의 홍빈을 비롯해 김재환, 뉴이스트, 씨아이엑스, 에이스, 여자친구, 우주소녀, 정세운, 하성운, (여자)아이들 등 국내 대표 K팝 스타들이 출격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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