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한식뷔페+반찬가게, 한 달 2억 매출 성공 노하우는?
입력 2019. 11.24. 20:2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시민갑부’ 한식뷔페 성공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24일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한식뷔페와 반찬가게를 결합해 한 달에 2억 원을 버는 갑부 이영숙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영숙 씨가 운영하고 있는 반찬가게에서는 점심시간이면 6천 원대의 가격으로 여러 종류의 반찬을 뷔페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영숙 씨는 7년 전 반찬가게를 창업했지만 동네 장사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람들로 붐비는 김밥집을 보게 됐다. 바로 상권이 없는 공사현장, 근처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어 그나마 김밥집을 찾아간 것. 이에 아이디어를 얻은 이영숙 씨는 지난날 영양사로 일했던 기억을 살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한식뷔페를 차렸다.

8가지 반찬과 후식까지 무한으로 제공되니 오픈 한 달 만에 손님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특히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매장 한쪽에는 ‘숍 앤 숍’ 개념으로 반찬가게를 운영해 매출을 더욱 상승시켰다.

이영숙 씨의 매장은 현재 부천, 시흥, 안산, 인천까지 총 4군데 분포해 있다. 까르보나라떡볶이, 제육볶음 등 다양한 반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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