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조윤희, 윤박 찾아가 하소연→피클 만들기
- 입력 2019. 11.24. 20:37: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윤희가 하소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문태랑(윤박)을 찾아가 한풀이를 하는 김설아(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는 문태랑의 가게를 방문했다. 문태랑이 계속해서 그의 앞을 막자 “뭐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문태랑은 “반가워서”라고 답했다.
이어 문태랑은 김설아에게 국수 한 그릇을 내어줬다. 국수를 먹은 후 김설아는 하소연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도진우(오민석)와의 이혼 기사가 보도됐다고 전하며 “속에서 하루 종일 천불이 났다. 나만 나쁜 사람으로 만들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난 보자마자 사과부터 할 줄 알았다. 나보고 용서가 안 된다더라. 난 그래도 그 사람 얼굴 보니까 눈물 났는데 그 사람은 노려보더라. 처음이다. 무서운 얼굴로 노려본 것”이라며 “싸움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말없이 김설아의 하소연을 듣던 문태랑은 피클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피클을 만들었고 특히 김설아는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