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故 설리 몫까지 살겠다” 각오했는데…비보에 연예계 충격 [종합]
- 입력 2019. 11.24. 20:52: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절친이자 가수 설리가 사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들려온 비보라 연예계는 슬픔에 잠겼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자택에서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현재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하라 사망에 대해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 외에 모든 정보를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로 데뷔해 ‘미스터’ ‘점핑’ ‘루팡’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한류를 이끌었다.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였던 최 모씨와 최근까지 고소전을 벌여왔다. 또한 절친이었던 설리의 사망으로 구하라는 “그의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