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뉴이스트”…‘2019 펩시 콘서트’, 한류★들이 연 축제의 장 [종합]
- 입력 2019. 11.24. 21:24:4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2019 펩시 콘서트’가 내리는 비에도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로벌 음료 브랜드 한국펩시콜라가 주최하는 ‘2019 펩시 콘서트 #포더러브오브잇’(이하 2019 펩시 콘서트)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펩시 콘서트’의 실황은 셀럽티비(Celuvtv)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오프닝은 에이스의 ‘UNDER COVER’과 ‘삐딱선’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MC로 무대에 오른 라비와 하성운이 ‘2019 펩시 콘서트 #포더러브오브잇’을 소개했다.
‘2019 펩시 콘서트’는 K팝을 매개로 공연과 기부가 더해진 착한 콘서트로, 지난해 공연에 이어 이번 ‘2019 펩시 콘서트’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 함께 만든 대한민국의 사계절 디자인을 생생히 옮겨낸 차별화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특히 각 계절별로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마련, ‘2019 펩시 콘서트’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에이스 뒤를 이어 무대에 등장한 (여자)아이들은 ‘Uh-oh’, ‘Senorita’, ‘LATATA’ 무대를 펼쳤다. 특히 콜라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따뜻한 감성을 전할 솔로 가수들의 발라드 무대도 이어졌다. 정세운은 ‘Just U’와 ‘Feeling’으로, 소유는 ‘I miss you’로 겨울비를 적시는 감성을 전했다. 옹성우와 하성운, 김재환은 각자의 매력을 더한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화려한 무대도 이어졌다. 우주소녀는 신곡 ‘이루리’와 ‘부탁해’로 깜찍한 무대를, 여자친구는 ‘열대야’와 ‘시간을 달려서’, ‘밤’ 무대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연출했다. CIX는 인트로 무대와 함께 ‘무브 스타’, 그리고 ‘순수의 시대’ 무대를 꾸몄다.
‘2019 펩시 콘서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뉴이스트였다. 뉴이스트는 ‘Love me’를 시작으로 ‘밤새’와 ‘BET BET’으로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2019 펩시 콘서트’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예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돼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라비, 소유, 옹성우, 여자친구의 은하, 빅스의 홍빈을 비롯해 김재환, 뉴이스트, 씨아이엑스, 에이스, 여자친구, 우주소녀, 정세운, 하성운, (여자)아이들 등 국내 대표 K팝 스타들이 출격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