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살리려다 서성광 교통사고 ‘생사 위기’
- 입력 2019. 11.25. 08:13: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모두 다 쿵따리’ 서성광이 고장난 브레이크로 생사위기에 처한 박시은 박혜진과 최지은 김태율을 구해냈다.
25일 방영된 MBC 아침 일일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송보미(박시은)는 서우선(박혜진)의 진료 시간에 맞춰 송다순(최진은), 송다식(김태율)과 병원에 가다 고장난 브레이크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송하남(서성광)은 아이들이 타고 있는 차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옆에 있던 차로 막아서서 차가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다.
한수호(김호진)는 “다순 아빠 덕분에 다들 무사할 수 있었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이에 송하남은 “내가 한 대표한테 칭찬도 듣고 이장님한테 오골계도 얻어먹고 운수 좋은 날이네”라며 송보미와 아이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을 보다 “네 아빠 엄마 다 여기 있잖아. 다식 엄마 다식이 아빠. 이제 보니 애들이 다 예뻐요”라며 송보미와 한수호에게 아이들을 부탁했다.
그는 “아버지 엄마 말씀 잘 듣고, 약속한데로…나처럼 말고 너희들은…따뜻한 사람 돼. 아빠 다 지켜볼 거다”라며 힘들게 말을 이어갔다. 이에 다식은 “아빠 우리 식구 지켜줘서 고마워요. 이제 아빠 안 미워할 게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모두 다 쿵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