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내 아내 성사보, 만큼이나 소중한 국화 사랑
- 입력 2019. 11.25. 08:36:0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는 사과밭을 일구 김재욱의 특별한 아내 사랑과 국화 사랑의 이유와 함께 그런 남편을 늘 칭찬해주는 아내,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25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 아내 성사보를 금지옥엽 딸처럼 아끼는 남편 김재욱의 사연을 담은 ‘내 아내, 성사보’편이 그려졌다.
김재욱은 아침 일찍 카메라로 자신이 애지중지 키운 국화 사진을 찍어 아내를 급하게 불러 보여줬다.
아내는 남편이 찍은 사진을 보고 기러기가 날아오르는 것 같다며 극찬하고 그런 아내의 칭찬에 남편의 어깨가 으쓱해졌다.
아내 성사보 다음으로 국화를 사랑한다는 김재욱은 10년전 대장암을 걸렸을 때 국화를 키우면서 큰 위로가 됐다며 과거 사연을 털어놨다.
아내는 이런 남편을 위해 국화를 함께 키우고 아팠던 남편을 위해 직접 식재료를 키워서 건강한 밥상을 삼시세끼 차려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