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죽 배달하다 쓰러진 서도영 발견
입력 2019. 11.25. 09:16: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은 식당이 끝난 시간에 아빠 서도영이 아프다는 아들 장선율의 전화를 받고 메뉴에도 없는 죽을 배달하려 도영의 집을 갔다.

25일 방영된 SBS 아침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오대구(서도영)는 친구 정준후(최우석)의 만류에도 하루 종일 술만 마시다 아들 광주(장선율)이 온 것도 모른 채 진땀을 흘리며 눈조차 뜨지 못했다.

아빠를 간병하던 광주는 “우리 아빠, 술 먹고 죽어간단 말이예요”라며 강해진(심이영)이 운영하는 맛있는 식당에 전화해 죽을 주문했다. 해진이 영업시간이 끝났고 메뉴에 죽이 없다고 하자 광주는 “저 그럼 아줌마 죽 어떻게 끓이는 거예요”라며 죽 만드는 법을 물었다.

광주의 부탁이 마음에 걸린 해진은 죽을 끓여서 대구 집에 배달했다. 그러나 같은 시각 대구가 화장실에서 쓰러지고 광주는 식당으로 돌아가는 해진을 붙들고 “아빠가, 아빠가, 죽은 거 같아요”라며 도움을 청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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