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이계준 "유숙주, 아빠 위해 간 이식해준 효녀"
입력 2019. 11.25. 09:17: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계준이 후배 유숙주를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특집으로 계준, 칠도, 삼순이, 김정원, 고평화, 유숙주가 게스트가 출연했다.

함께 공연을 마친 이계준은 "제자 자랑 하나만 하겠다. 3개월 전에 아버지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날 위기를 맞이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로서 아버지에게 새 생명을 불러일으켜줬다. 간 이식수술을 했다. 정말 훌륭한 제자를 뒀다"라고 극찬했다.

유숙주는 "이제 많이 좋아지셔서 낚시도 다니신다. 저도 지금 회복이 많이 돼서 흉터 치료만 남았다"라며 아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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