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구하라 작성 추정 메모 발견…유서 여부 확인 중
입력 2019. 11.25. 11:02: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구하라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된 현장에서는 그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나왔다.

경찰은 구하라가 해당 메모를 작성했는지 이를 유서로 볼 수 있는지 여부 등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종이에 쓰여 진 내용 중 유서라고 보기 모호한 부분도 있어 확인에 나선 것이다.

한편 경찰은 구하라에 대한 부검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앞서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설리도 사망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한 만큼 구하라 또한 같은 수순을 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께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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