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만렙 수사력+차량 추격전 '긴장감 폭발'
입력 2019. 11.25. 11:34:3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민기가 OCN '모두의 거짓말'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주말 밤을 사로잡았다.

어제(24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 14회 방송에서 이민기(조태식)는 이준혁(정상훈) 실종 사건에 공범이 있다는 걸 밝혀내고 추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영민(온주완)을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놓고 다시 수사를 이어가던 조태식(이민기 )은 증거도 알리바이도 완벽한 그의 행적에 고민에 빠지게 됐다. 하지만 이내 특유의 날카로운 촉으로 공범의 존재를 알아채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태식은 신사업 법안을 막으며 시간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김서희(이유영)를 안심시키는 모습으로 든든한 면모를 보여줬다. “내가 그 공범 무조건 찾아낼게요. 반드시”라며 김서희에게 믿음을 주는 장면은 이민기의 연기와 합쳐지며 흔들리지 않는 냉철하고 진중한 형사의 면모를 느끼게 했다.

추적 끝에 공범의 존재가 JQ가 저지른 환경오염의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는 걸 알아챈 조태식은 망설임 없이 수사를 이어가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방송 말미, 살인 혐의로 구속됐던 인동구(서현우)가 풀려나는 장면이 이어져 조태식의 여정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길 것을 예고했다.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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