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크리스 벅 감독 “엔딩 먼저 생각하고 속편 제작 시작”
입력 2019. 11.25. 11:56:12
[더셀럽 김지영 기자] 크리스 벅 감독이 영화 ‘겨울왕국2’의 엔딩 의미를 간략하게 설명했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는 영화 ‘겨울왕국2’의 내한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크리스 벅 감독은 ‘겨울왕국’의 속편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안나와 엘사가 마지막에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놓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나는 리더고 보호자였다. 그런 엔딩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영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안나는 사람들을 다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을 높여주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엘사는 자연과 교감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자기가 원하는 운명에 맞춰서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게 맞다 생각했다”고 했다.

크리스 벅 감독은 “그래서 마지막에 말을 타고 달리면서 웃으면서 끝난다. 그 결정은 두 캐릭터한테 맞는 엔딩이라고 생각했다. 그 엔딩이 저희에게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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