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故 구하라 비보에 내일(26일) 컴백 쇼케이스 취소 [공식입장]
입력 2019. 11.25. 12:17: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AOA가 故 구하라 사망 비보를 접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예정됐던 AOA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AOA는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또한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취재를 신청해주신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께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에 대한 부검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앞서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설리도 사망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한 만큼 구하라 또한 같은 수순을 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11월 26일 오후 4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AOA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당사와 AOA는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취재를 신청해주신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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