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예·전상근, 바이브·임재현 이어 ‘박경 사재기 발언’ 법적대응 예고
- 입력 2019. 11.25. 12:25: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송하예, 전상근도 박경의 음원 사재기 발언에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25일 “거론된 송하예 관련 음원 차트 사재기 의혹에 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당사와 송하에는 모 가수의 발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관해 법적절차에 따라 강경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송하예는 온라인상에 지속되고 있는 논란에 의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사실무근인 발언으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추후에도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으로 인해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선처와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전상근의 소속사 스튜디오 오드리 측도 이날 “저희 아티스트에 대한 사재기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라면서 “해당 가수가 사실관계 확인없이 당사의 아티스트를 공개적으로 지칭하며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하며 당사와 전상근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거쳐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 온라인 상에 지속되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자료를 취합한 뒤 강력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법적대응 칼을 빼들었다.
앞서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지목한 바이브, 임재현도 이날 오전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내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송하예 소속사 공식입장이다.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지난 24일 모 가수에 의해 제기된 당사 아티스트 관련 사재기 의혹에 대한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우선 거론된 송하예 관련 음원 차트 사재기 의혹에 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송하예는 모 가수의 발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관해 법적절차에 따라 강경대응을 취할 것입니다.
현재 송하예는 온라인상에 지속되고 있는 논란에 의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사실무근인 발언으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합니다.
추후에도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으로 인해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선처와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 송하예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하 전상근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전상근 소속사입니다.
지난 24일 모 가수가 제기한 저희 아티스트에 대한 사재기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립니다.
해당 가수가 사실관계 확인없이 당사의 아티스트를 공개적으로 지칭하며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을 표하며, 당사와 전상근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거쳐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재 온라인 상에 지속되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자료를 취합한 뒤 강력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가수 전상근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