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향, 故 구하라 애도 “문화연예 시상식 참석 않기로”
- 입력 2019. 11.25. 13:47: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임수향이 故 구하라의 비보를 접하고 애도를 표했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임수향은 이날 오후 열리는 제24회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문화연예 시상식은 이날 오후 개최된다. 하지만 임수향은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해 최종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임수향과 구하라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께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모든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빈소를 나눠 마련해 조문을 받는다. 팬을 비롯한 언론 관계자들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조문이 가능하고 유족 및 친지, 지인, 관계자들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25일 오전 8시부터 조문할 수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