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 양현석, 검찰 무혐의 결론 "혐의 없음"
입력 2019. 11.25. 14:43:27
[더셀럽 이원선 기자] 검찰이 동남아시아 출신 사업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무혐의 처분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지난 9월 30일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대표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양현석과 마찬가지로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관계자와 외국인 재력가 1명, 유흥업소 여성 1명에 대해서도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사건을 송치 받은 이후 계속해서 추가 조사를 벌였지만 성매매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진술이나 물적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양현석은 승리와 함께 해외 원정도박을 벌인 의혹을 받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으며,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흡힙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