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한희준‧김호영, 칭찬 릴레이에 “난 그거 하나야”
입력 2019. 11.25. 15:55:04
[더셀럽 이지선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한희준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연신 “그거 하나”를 외쳤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 매주 화요일 출연하는 고정 패널 가수 한희준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사연을 소개하던 중 자신을 향한 칭찬에 두 사람 모두 “난 이거 밖에 잘하는 게 없는데”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사연 소개 중 “한희준씨를 최파타에서만 봐서 노래 잘 부르는 거 이제껏 몰랐다. 완전 달달 반전이네요”라고 소개했다.

한희준은 이에 “그거 하나에요”라고 답했다. 김호영은 “하나인데 그 (장점) 하나가 너무 크지”라고 한희준을 추켜세웠다. 한희준은 “귀여움 하나 더 추가”라고 말했고, 캐롤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불렀다.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자, 한희준은 “시키는 대로 했다고요”라며 다음 사연을 소개했다. 한희준은 “호영씨 밑에만 반사판이 있나봐요. 얼굴이 왜 이렇게 뽀예요?”라고 사연을 소개하며 “진짜 호영형 예수님이야 왜 이렇게 빛나”라고 칭찬했다.

최화정은 “저런 것도 부담스러울거야”라고 말했고, 김호영은 “(나도) 그거 하나야”라고 고백하듯 표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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