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구하라 전남친 최종범, 그는 누구?
- 입력 2019. 11.25. 16:14:2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덩달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구하라와 최종범은 지난 2018년 방송된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 8월 ‘리벤지 포르노’ 논란으로 구하라와 법적공방을 벌인 최종범은 상해, 협박, 강요 등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재물손괴 등 5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구하라의 사진을 몰래 촬영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고 이후 지난 10월 13일 최종법은 국선변호인을 희망한다는 서류와 항소이유서를 법원에 제출해 항소심 재판은 진행 중이다.
최종범은 해당 사건 발생 후 근무하고 있던 서울 소재 유명 헤어샵에서 해고됐다. 이후 1심이 끝나기 전 자신이 원장으로 있는 헤어숍을 개업하고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쳐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 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종범은 구하라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뒤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헤어샵을 닫은 상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