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황수지, 김지호에게 ‘냉랭’→설정환에 ‘설렘’
입력 2019. 11.25. 20:48:34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재벌가 자제와 선을 보러나간 정유민이 설정환과 함께 돌아오자 경계심을 드러냈다.

25일 방영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는 선을 보는 장소에 봉천동(설정환)을 불러내 사태를 수습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수지는 집 앞에서 자신을 김지훈(심지호)에게 “내가 불렀어. 뒤처리는 이쪽이 오빠보다 낮더라고. 그런데 둘이 형 동생 하는 사이였어”라며 비웃듯 말했다.

봉천동은 수지에게 “이런 일로 다시 보지 맙시다. 본부장님도 나도 바쁜 사람이니까”라며 돌아섰다.

지호가 “큰 소동이 있었던 거 같은 데 다친 데는 없고”라며 담담하게 말하자 수지는 “내가 공들이는 상대가 몰래 선을 봤다. 그런데. 이러면 한 줌 진심도 없어 보이잖아”라며 지호를 자극했다.

“내가 질투하기를 바라”라고 묻는 지호에게 수지는 “아니 그럼 더 피곤해지지”라며 지호를 무시했다.

김지호를 냉랭하게 대했던 수지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감싸안았던 봉천동을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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