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故 구하라 마지막 메시지 공개 추모 “미안하다”
입력 2019. 11.25. 22:01:54
[더셀럽 한숙인 기자] 빅뱅 탑이 구하라가 자신에게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를 공개하며 SNS를 통해 그를 추모했다.

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구하라가 자신에게 보낸 “오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라며 나눈 마지막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탑은 구하라가 보낸 메시지가 담긴 사진 위에 “마지막 메시지가 답장 못한 생일 축하 메시지인데. 너무 미안하다 하라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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