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차홍 시연 ‘포니테일 4’, 정영주 킴카디시안 헤어st 체험
입력 2019. 11.26. 00:11:5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언니네 쌀롱’ 차홍이 배우 정영주를 모델로 4가지 포니테일을 시연했다.

25일 방영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차홍의 제안으로 정영주가 킴카다시안의 4가지 포니테일, 고급스럽고 고전적인 ‘부팡 포니테일’, 시크하고 이지적인 ‘모던 포니테일’, 섹시하고 어려보이는 ‘영 포니테일’, 섹시하고 고혹적인 ‘페미닌 포니테일’을 체험했다.

부팡 포니테일은 1:1 가르마를 지그재그로 탄 후 반 묶음으로 머리 잡아 올려 정수리에 볼륨을 준 후 묶는다.

모던 포니테일은 옆 가르마를 사선으로 탄 후 밑이나 위로 위치를 적당히 조절해가며 묶는다. 이때 내려묶으면 차분하게, 올려 묶으면 귀엽게 연출할 수 있다.

영 포니테일은 손으로 빗질 하듯 쓸어올려 묶은 후 손바닥으로 이마 라인을 문질러서 자연스럽게 잔머리를 빼준다.

페미닌 포니테일은 옆 가르마를 타서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후 묶어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언니네 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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