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성사보 "국화꽃 덕에 남편 살았다"
- 입력 2019. 11.26. 08:16:1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성사보가 국화에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내 아내, 성사보'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운 국화를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장터에 내놓는 김재옥, 성사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합장은 "매년 성금을 내놓으신다. 1년간 기른 국화를 기부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부부의 결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성사보는 "할아버지(김재옥)가 국화로 병마를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 2의 인생 건지는 셈 치고 하고 싶은대로 다하라고 했다"며 "정말 예쁘다. 여기 두니까 한결같다"며 감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