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X주지훈 ‘하이에나’, 2020년 2월 21일 첫방…넷플릭스 서비스도
입력 2019. 11.26. 10:08: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하이에나’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배우 김혜수, 주지훈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가 2020년 2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동시에 넷플릭스에서도 함께 공개된다.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한국의 정규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시그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와 ‘신과 함께’ ‘공작’ ‘킹덤’ 등으로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른 주지훈의 만남만으로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 ‘뿌리 깊은 나무’ 등을 연출한 스타PD 장태유 감독과 2013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루리 작가의 신선한 조합이 ‘하이에나’를 향한 관심을 치솟게 하고 있다.

극중 김혜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는다. 주지훈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 윤희재로 분한다. 잡초 같이 살아온 정금자와 화초 같이 살아온 윤희재.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의 파워 게임이 불꽃 튀게 그려질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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