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구하라 부검 안 한다 “타살 가능성 없어”
입력 2019. 11.26. 10:39: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故 구하라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부검 없이 사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경찰은 구하라 유족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구하라가 생전 수기로 작성한 메모를 확보, 사망 원인을 조사했다. 메모에는 신변비관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하라의 소속사는 25일 “많은 분들에게 비보를 전하게 돼 애통한 마음이 크다”라며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길 원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팬들의 조문 장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로 26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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