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센타' 박용우 "조은지, 자존감 높은 친구…팬이다"(최파타)
- 입력 2019. 11.26. 13:17:4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카센타'로 호흡을 맞춘 박용우가 조은지에 대한 첫 인상을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카센타'의 박용우, 조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용우와 조은지는 영화 '카센타' 인연 이전에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박용우는 "애초부터 은지 씨 팬이어서 그때 제가 먼저 말을 걸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은지 씨가 되게 쑥쓰러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은지는 "그때는 하늘 같은 선배님이셔서 다가가기 어려웠다"라고 쑥쓰러운 웃음을 내비쳤다.
박용우는 조은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좋아한다. 이 친구는 굉장히 자존감이 높은데, 그런 부분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영화 '카센타'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와 순영이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로 내일(27일) 개봉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