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김기두 "아내와 첫만남? 속옷가게에서 만나…잘 살고 있다"(정희)
- 입력 2019. 11.26. 13:40: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배우 김기두가 아내와의 첫 만남 장소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배우 김기두와 지일주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아내와 속옷 가게에서 처음 만났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김기두는 “아내가 속옷 가게 사장이었다. 어떻게 인연이 되게 돼서 지금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일주는 “형이 애기를 너무 이뻐하고 아기도 정말 귀여워서 나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라며 부러워했다.
그러자 김기두는 “아빠엄마 믿고 나왔는데 끝까지 안고 감싸줘야지”라며 든든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다.
김신영은 “조만간 육아프로그램 섭외들어오겠다”라며 기대감을 표하자 김기두는 “이미 ‘똥강아지’라고 촬영했었다. 그런데 이미 끝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신영은 “다음에는 롱런하는 육아프로그램 출연하기를 바라겠다”라고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