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남궁민X조병규, 오피스 男男 케미 발산
- 입력 2019. 11.26. 13:45:1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주역 남궁민과 조병규가 친근 케미를 발산했다.
'배가본드' 후속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남궁민과 조병규는 '스토브리그'에서 각각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일등 제조기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부유한 집안 탓에 낙하산으로 불리는 운영팀 직원 한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닥터 프리즈너'와 '김과장' 등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사이다 리더십으로 각광받았던 남궁민과 'SKY 캐슬'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통해 대세 신인으로 떠오른 조병규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신선한 호흡을 맞추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조병규의 독대 투샷이 공개됐다. 이 장면은 지난 9월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촬영됐다. 남궁민과 조병규는 이 장면 촬영을 통해 대본 리딩 이후 처음으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상태. 조병규는 선배 남궁민과의 촬영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안은 채 예정 시간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 대본에 집중했다. 또한 뒤이어 도착한 남궁민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 유쾌함을 자아냈다.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배가본드' 후속으로 12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