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메간 보웬, 비키니 차림으로 시부모님 앞에 선 이유는?
입력 2019. 11.26. 19: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메간 보웬의 한국 생활기가 공개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미국에서 온 메간 보웬이 출연한다.

늦은 저녁, 동대문의 한 패턴실을 찾은 메간. 그 곳에서 등장한 한 남자는 지난 8월 메간과 전통혼례를 올린 한국인 남편 문성영 씨다. 스튜디오 화면에 성영 씨가 나오자마자 환호하는 메간을 보며 최원정 아나운서는 남편임을 직감할 정도로 두 사람은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특히 남편 성영씨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패널들의 질문이 쏟아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과묵하지만 진득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 남편 문성영 씨와 녹화 모습을 지켜보던 시어머니의 반응은 MC, 패널들 모두 메간을 부러워했을 정도였다고.

이후 메간은 신체 라인, 신체 상태, 전체적인 매력에 초점을 맞추는 미인대회, 비즈 비키니 부문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대 오르기 전, 트레이너와 실전과 같은 연습을 준비하는데 하필이면 그게 응원하러 오신 시부모님 앞이다. 결혼 후 첫 대회, 시부모님 앞에서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이는 게 어색하다는 미국 며느리 메간, 그러나 메간보다 더 어색해 하는 시아버지의 반응은 스튜디오에 웃음 폭탄이 투척됐을 정도였는데. 과연 며느리 메간의 비키니 차림에 시아버지의 반응은 무엇일까.

또한 메간은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될 고급 정보를 공개하며 한국 문화 전도사의 면모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이웃집 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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