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에바 "아버지 임종 못지켰다" 눈물
입력 2019. 11.26. 21:40:2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사람이 좋다' 에바가 아버지를 추억했다.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국인 에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바는 아버지를 기억하며 "마지막에 못만났다. 마지막에 만났을 때 아빠가 수염을 깎아달라해서 한번도 안했었는데 수염을 깎아주니까 정말 좋아하셨다"고 울었다.

이어 "수염 기를 때마다 한국에서 와달라고 했다. 한달 뒤에 가는 예약을 했었는데 그 날짜에 장례식에 가게 됐다"며 아버지를 추억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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