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성사보 "지금 인심, 고약해 서러울 정도" 토로
- 입력 2019. 11.27. 07:49:3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성사보 씨가 일찍 장사를 접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내 아내, 성사보' 3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사보 씨는 장사하던 중 근처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장사 자리를 정리하라고 통보 받았다.
이에 성사보 씨는 “옛날에 내가 꽃새댁 때는 도붓장사하러 다니면 측은하게 보고 뭐 하나라도 더 챙겨 주려고 했다”라며“지금은 뭐 (인심이) 얼마나 고약해졌는지 서러울 정도다”라며 서운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여기에서 장사를 하면 (아파트)가게가 장사를 못하니까”라며 자리를 정리했다.
이에 남편 김재옥 씨는 “경비원이 왜 가라 마라 하냐”라며 따졌고 성사보 씨는 “민원이 들어왔대”라고 말했다.
김재옥 씨는 “그럼 싸게라도 팔고 가야되지 않냐. 그냥 가야 되냐”라며 답답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