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 심이영에 "아줌마가 내 보호자니까"
- 입력 2019. 11.27. 08:52: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입원한 서도영을 대신해 장선율을 돌보기로 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오대구(서도영)가 입원한 상태여서 강해진(심이영)이 그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졸려도 잠을 자지 않고 있자 오대구는 오광주(장선율)에게 “졸리면 자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광주는 “아줌마 기다릴거다”라고 말하자 오대구는 “그 아줌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따라가냐”라고 걱정했다.
오광주는 “아줌마 좋은 사람이다”라며 강해진을 기다렸다. 마침 강해진이 병실에 오자 오대구는 “우리 애 잘 부탁한다”라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강해진은 “부탁하는 사람한테 그런 말 하지마라. 잘 돌보고 있을테니”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오대구는 “하나만 더 부탁하겠다”라며 “아줌마가 내 보호자이지 않냐. 집에서 책 좀 가져다 달라. 중요한 일이니까”라고 정당화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