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서는 편하기를" 구하라, 오늘(27일) 발인 엄수
- 입력 2019. 11.27. 09:15:3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카라 출신 故 구하라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27일 오전 6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구하라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에 앞선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모든 절차는 유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계는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등 홍보행사를 취소하거나 음반 발매를 연기하는 등 함께 애도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구하라의 비보에 국내외 추모가 이어졌다. 팬들은 조문 장소에 찾아 애도했으며, 연예계 동료들은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로 데뷔한 후 팀 내에서 서브보컬과 메인댄서를 담당했다.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 '판도라' '숙녀가 못 돼' '맘마미아' '큐피드' 등 카라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후에도 활발한 일본 활동을 이어와 한류스타로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