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뮤지컬 배우 복귀…'여명의 눈동자' 캐스팅
입력 2019. 11.27. 10:04:11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박정아가 뮤지컬 배우로 다시 돌아온다.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연예계 데뷔하여 시원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쥬얼리 활동시 인정받았던 가창력과 꾸준히 쌓아온 연기력으로 영화, 드라마, 라디오 DJ,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출산후 처음으로 최근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사기계의 레전드인 ‘최세리’역으로 깜짝 등장하며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발산했다.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웃어라 동해야’, ‘내 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화려한 유혹’, ‘내 남자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뮤지컬 ‘올슉업’, ‘영웅’ 을 통해 시원한 가창력과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서는 중국 남경부대 정신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는 비련의 여인 '윤여옥' 역으로 김지현, 최우리와 함께 출연한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빅스 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으로 초연의 호평을 뛰어넘는 작품을 준비 중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후원하며, 수키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내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수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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