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비타민C 함유량이 가장 높은 식품은? 합성 비타민 영양제
입력 2019. 11.27. 10:13: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분 좋은 날’에는 비타민C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건강기능식품효과 200%보는 법’편으로 비타민C 함유량을 알아보는 이기호의 건강 실험실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 이기호는 “우리가 흔히 섭취하고 있는 합성 비타민C와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식품들의 비타민 C 함량을 알아보려한다”라며 “요오드의 용액의 색이 변할수록 비타민 C합유량이 높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요오드 용액에 넣은 것은 레몬즙으로 비타민C가 어느 정도 들어있기 때문에 색깔이 약간 밝아졌다. 두 번째로 비타민 음료수는 넣자마자 요오드 용액이 노란빛으로 빠르게 변했다.

이기호는 “비타민 음료에는 합성성분이 많다. 비타민 음료수 2병의 양에 이 정도의 비타민C가 들어간 거라고 보면된다”라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 합성 비타민 영양제를 넣었을 때는 가장 빠르게 투명색으로 변해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이기호는 “그렇다고 무조건 건강 합성 비타민C를 먹어야되는 건 아니다. 그 만큼 강한 효과가 필요할 때는 고용량 합성비타민의 장점이 있는 것이고 피로할 때나 건강상태에 따라 적정 용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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