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과 이혼 소송 후 첫 공식석상 "개인사로 불편드려 죄송"
입력 2019. 11.27. 11:30:1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8월 아내 구혜선과 파경 소식이 전해진 뒤 약 3개월만에 대중 앞에 선 안재현은 "개인사로 인해서 불편했을 제작진,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직히 이 자리도 폐가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앉아있다"라고 털어놨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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