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직진남 설정환에 “오지 마세요”
- 입력 2019. 11.27. 12:26:55
- [더셀럽 이지선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직진하기 시작한다.
27일 방영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7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앞으론 찾아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더 이상 순두부 식당에 찾아오지 말라는 당부를 한다. 이에 봉천동이 “싫어요”라고 거절하자 여원은 “뭐라고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강여주는 “남라이더가 일생일대의 중요한 자리에 갔으니까”라는 배달업체 동료의 말을 듣고 곧바로 뛰쳐나간다. 남이남이 목걸이의 주인을 만나러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여주는 “얼마나 예쁜지 얼굴이나 한 번 보자”며 남이남의 데이트 현장에 따라나선다. 데이트 현장에서 강여주를 만난 남이남과 봉선화(이유진)는 황당해한다.
한편 남일남(조희봉)은 피해다니던 짱을 공원에서 맞닥뜨린다. 공원에서 개똥을 밟은 남일남은 개 주인인 구윤경(경숙)이 모른 척하고 도망가자 “어이 아줌마, 양심이라고는 개털만큼도 없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