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10kg 증량+벌크업, 샤워신 짧아 아쉽더라"
- 입력 2019. 11.27. 12:52:5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외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안재현은 "올해 1월에 운동을 시작했다. 몸이 마르기도 했고 건강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벌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기가 막힌 타이밍에 '하자있는 인간들' 대본이 들어왔다. 그때부터 매일 2번씩 운동을 했다. 지금은 10kg 증량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 중 샤워신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샤워신이 나오긴 나오는데 아주 짧게 나오더라. 운동량에 비해 많이 안나온 것 같아서 아쉽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