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신고은 "MBC 드라마 첫 주연 특별해, 자랑 많이 했다"
입력 2019. 11.27. 14:35:4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신고은이 MBC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아침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을 맡은 MC는 신고은에 대해 "MBC가 키운 배우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신고은은 "MBC가 저를 키운 게 맞다. 2017년 MBC에서 예능 신인상을 받았었는데 바로 SBS로 넘어가서 드라마를 했었다"며 웃었다.

이어 "MBC에서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 2년동안 MBC 예능을 하면서 드라마국에 언제 올라가나 생각을 했다. MBC에서 드라마 하는 걸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자랑을 많이 했다. 기회주셔서 감사하다. MBC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로 나올 수 있게 돼 더 특별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나쁜사랑'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여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 '모두 다 쿵따리'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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