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암 투병' 윤종화 "건강 이상 없다, 내년 5월에 완치 판결"
입력 2019. 11.27. 14:46:2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윤종화가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아침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앞서 윤종화는 2015년 척수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윤종화는 "2015년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당시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데, 척수암 진단을 받았다. 악성뇌종양 치료도 받았고,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괜찮다. 내년 5월이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최근 검사 결과를 보면 이상이 없다. 조그마한 암 덩이도 없다고 하더라. 운이 좋아서 살아났다. 다시 드라마를 할 수 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덧붙였다.

'나쁜사랑'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여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 '모두 다 쿵따리'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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