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예진 현우 ‘결별’ VS 문가영 우도환 ‘동료’, 라이징 스타들의 열애史 [종합]
- 입력 2019. 11.27. 14:52:3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최근 방송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들의 열애설과 결별설이 27일 오늘 한날한시에 터졌다. 문가영은 우도환과 두 번째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고 표예진은 현우와 공개 연애 1년 만에 결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우 표예진 우도환 문가영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만난 문가영과 우도환은 지난 2018년 5월 종영 후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던 이들은 최근 우도환이 사는 집 근처에서 자주 봤다는 주민들의 목격담을 한 매체가 보도하면서 2차 열애설이 제기됐다.
문가영과 우도환은 각각 96년생, 9년생인 4살 차로, 카이스트 소속 동료이자 ‘라이징 스타’다.
문가영은 tvN ‘명불허전’에서 혜민서의 남장여자 하인 동막개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위대한 유혹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독서광으로 알려지면서 tvN ‘요즘책방 : 책을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우도환은 OCN ‘구해줘’에서 옥택연 친구 역을 맡아 주목받은 이후 KBS2 ‘매드독’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유지태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아우라로 주연급으로 부상해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사자’ 촬영 이후 JTBC ‘나의 나라’를 통해 드라마로 복귀했다.
아직 20대다운 신선함과 20대같지 않은 진중함을 모두 가진 문가영과 우도환은 연인에 걸맞은 공통분모를 가진 듯 보이지만, 소속사 카이스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표예진은 SBS ‘VIP’의 미스터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극 중에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지난 26일 8회 시청률이 11.4%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이처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공개 연인이었던 현우와 결별 사실이 알려졌다.
표예진과 현우는 각각 92년생, 85년생 7살 차로, 지난 2017년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현우와 지난 2018년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표예진은 ‘월계수 양복점’ 이후 KBS2 ‘쌈, 마이웨이’ 조연을 거쳐 KBS1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후 tvN ‘김비서가 왜 이럴까’ 박민영 후임 비서, SBS ‘VIP’ 이상윤 여자 후보 등 비중 있는 조연급으로 부상했다.
현우는 ‘월계수 양복점’에서 이세영과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로 주목받은 이후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MBN ‘마녀의 사랑’을 통해 주연급으로 올라섰다.
표예진 소속사 측은 “최근 결별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며 현우와 연인이 아닌 동료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