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김흥수와 관계 눈치 챈 오채이 자극 “유혹?”
입력 2019. 11.27. 15:37:05
[더셀럽 이지선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본격적으로 오채이와 김흥수를 파혼시키기 위한 작전에 들어간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18회에서는 김흥수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진심인 듯 자신의 마음을 내보인 차예련이 한 발 더 다가오려는 그를 애끓게 한다.

캐리 정(최명길)은 30년 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 한명호(이정훈)와 닮은듯한 해준의 모습에 계속 신경이 쓰인다. 당시 비밀을 알고 있던 설 간호사는 TV 속 아기를 보며 발작을 일으킨다.

한유진(차예련)이 캐리 정에게 “서은하도 참 허술하네요” 라고 말하자 캐리 정은 “돈이라면 독약이라도 마실 인간들”이라며 비꼰다.

홍세라는 출장을 간 뒤 연락이 두절됐던 구해준이 돌아온 것을 보고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애가 탔는 줄 알아?”라며 “키스해줘”라고 말한다. 구해준은 홍세라의 태도에 다시 마음이 심란해진다.

데니 정(이해우)은 “이 사실 구해준이 알면 파혼 의외로 쉽겠는데?”하고 의문의 말을 남긴다.

한편 구해준은 필립(신수오)을 폭행해 고소를 당한다. 그 소식을 들은 조윤경(조경숙)은 “해준이가 고소를 당해?” 라며 깜짝 놀라고 홍세라는 “이게 다 제니스 때문이에요”라고 고자질한다.

홍세라는 제니스를 찾아가 “당신이 작정하고 유혹하는 건 아니고?”라고 몰아붙인다. 그러자 제니스는 “유혹?”이라고 웃으며 홍세라를 더욱 화나게 한다.

제니스는 해준에게 “흔들고 싶은 마음 있었어요”라고 말해 구해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심란하게 한다.

이어 제니스는 ‘뺏어야지’라며 어떻게 해서든 홍세라와 구해준이 결혼하지 못하도록 막을 결심을 한다.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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