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측 "팬들 위해 납골당 공개…추모 감사드린다"
입력 2019. 11.27. 16:47:05
[더셀럽 심솔아 기자] 故 구하라가 영면에 들었다.

구하라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조문 일정 이후에 고인을 추모하고자 멀리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과, 조문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납골당 정보를 전달드린다"면서 납골당을 공개했다.

이어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예계 동료들 및 팬들은 조문과 SNS 등으로 그를 추모했다.

구하라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지난 25일 고(故) 구하라 씨의 조문 일정이 27일 자정에서 26일 자정으로 정정됨에 따라 조문을 계획하셨던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조문 일정 이후에 고인을 추모하고자 멀리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과, 조문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납골당 정보를 전달드립니다.

▪️ 고(故) 구하라 씨 납골당 정보
장소: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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