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와 키스 후 "우리는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것"
- 입력 2019. 11.27. 20:01:4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와 한 입맞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과 한유진/제니스(차예련)가 잠시 애틋한 감정을 나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를 피해 잠시 피한 곳에서 구해준과 한유진은 횟김에 입을 맞췄다. 이어 구해준은 “나랑 같이 일하는 거 안 힘드냐”라고 걱정했다.
한유진은 “일이지 않냐”라며 “키스 한번 한 것. 우리는 그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거다. 비가와서 비 때문이 아니라”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3년 전 그날처럼 그냥 마음이 통한 것 뿐이다. 그러니깐 너무 미안해하지마라. 정 마음에 걸리면 안한 걸로 해라. 프러포즈도 안들은 걸로 하자”라고 말하고 먼저 자리를 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