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강여원, 설지환 외도 오해 "여자 입장으로서 못 참겠다"
- 입력 2019. 11.27. 20:45: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이 바람피는 남편으로 오해했다.
2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봉천동(설정환)이 아내를 두고 외도한다고 몰아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서 우연히 장을 보다 강여원은 봉천동이 여동생과 함께 장보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강여원은 봉청동을 보고“남편이 바람나면 아내한테 더 잘한다더니”라며 비아냥거렸다.
한편 봉천동은 황수지(정유민)이 막무가내로 지금만나자고 연락해서 할 수없이 가겠다며 통화했다.
이를 엿듣게 된 강여원은 봉청동외 외도한다고 생각하고 “가길 어디 가냐 제가 웬만해선 남의 일 신경 안 쓰는데 도저히 같은 여자 입장으로서 못 참겠다”라며 앞길을 막았다.
이어 그는 “아무리 돈도 좋고 출세에 눈이 멀었다지만 어떻게 사장 딸이랑 그러냐. 예쁜 아내두고 뭐하는 짓이냐”라고 따지자 봉천동은 “제가 아내가 어딨냐. 바람은 또 뭐고 대체 무슨 말하냐”라며 당황해했다.
강여원은 “이렇게 저한테 딱 걸린 이상 팀장님 절대 못 지나간다”라며 봉천동을 계속 추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