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미모로 커플 파탄 메이커 "어떤 여자가 연락처 주던데"
입력 2019. 11.27. 21:05: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이 일부러 커플을 갈라놓게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에서 이강우(안재현)가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던 중 남다른 외모로 한 커플을 갈라서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우는 데리러오겠다는 박현수(허정민)에 “조금만 있다 와라. 재밌는 일이 생길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연인으로 보이는 것 같은 남자가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이강우는 자신에게 계속 눈빛을 보낸던 여자에게 다가가 “전화하러 나가신 분 혹시 남자친구냐”라고 물었다.

여자가 잠시 당황하자 이강우는 “제가 실례했다”라고 돌아가려던 찰나에 여자는 “아니다. 그냥 친구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강우는 “그럼 연락처 좀 주시겠냐”라고 넵킨에 연락처 작성해달라고 부탁했다. 여자는 수줍어하며 연락처를 적었다.

하지만 이강우는 받은 냅킨을 그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연인에게 “어떤 여자가 연락처 주던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라며 전했고 결국 두 사람이 헤어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미소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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