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하자있는 인간들' 강태오, 오연서에 결별 통보 "내가 좀 변했다"
- 입력 2019. 11.27. 21:22: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가 남친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받았다.
27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에서 주서연(오연서)가 외모가 변한 남친에게 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서연은 오랜 만에 만난 남자친구와 비싼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는 프러포즈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며 남자친구를 기다렸다.
하지만 주서연 앞에 낯선 외모의 남자가 나타나 인사했다. 주서연은 당황해하자 그는 “나다 정태오빠. 내가 좀 변했지. 한 달 동안 손 좀 봤다”라며 웃었다.
이에 주서연은 전과 달리 꽃미남으로 변해버린 남자친구(강태오)의 외모에 “ 그 예쁜 얼굴을 두고 얼굴에 뭐 한거냐”라며 슬퍼했다. 남자친구는 “좀 놓아줄래. 2천 만원 짜리다”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하지만 주서연은 “본판불변의 법칙이 있지 않나. 겉은 변해도 속은 같을거야”라며 변함없는 사랑을 기대했지만 그는 “우리 이제 헤어지자”라며 결별을 고했다.
이어 “나 선봤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눈이 높지 않았냐”라며 “내 눈에 차는 여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제 찾았다. 그 여자는 몸매가 34-24-34다. 그런데 너는”이라며 비아냥 거려 주서연에게 상처를 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