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재옥 “아내 성사보, 50년 지나니 거칠어진 손…고생 많았다”
입력 2019. 11.28. 07:50: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김재옥 씨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2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내 아내 성사보’ 4부로 그려진 가운데, 충청남도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재옥 씨와 성사보 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 김재옥 씨는 아내를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첫날밤에 잡을때는 보드랍고 좋았는데 50년을 같이 살아보니 엄청 거칠어졌다”며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라고 손을 잡았다.

이에 성사보 씨는 쑥쓰러운듯 손을 뺐고 자신이 기록한 자서전을 소개했다. 성사보 씨는 “내 유년기 때부터의 일들을 자서전에 기록했다”며 “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할머니 열심히 사셨구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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