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어하루' 이재욱 "'알함브라'때보다 7kg 감량, 젖살 없애고 싶었다"
- 입력 2019. 11.28. 08:0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재욱이 데뷔 초와 현재의 외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재욱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김상우)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재욱은 화제가 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속 상반신 노출신에 대해 묻자 "전작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때보다 살이 빠졌다. 데뷔작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때와 비교하면 약 7kg 정도 빠진 상태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촬영이 겹쳤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촬영 당시는 잔근육들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촬영 전에 펌핑 운동을 하긴 했었는데, 실제로 보시면 생각보다 몸이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전작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첫 테스트 촬영 때만해도 살집이 있었다. 젖살도 많고. 그런 모습들이 (외적으로) 성숙해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제가 20대인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에서 30대 역할을 해야하다보니까 신경이 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1달 정도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다. 운동을 같이 하긴 했지만 무작정 안먹기도 했다. 많이 굶었다. 젖살을 없애야한다는 생각에 급격하게 살을 뺏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욱은 차기작인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