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X이규형, ‘하이바이 마마’ 출연 확정…2020년 방송 예정 [공식]
입력 2019. 11.28. 09:42: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태희, 이규형이 ‘하이바이, 마마!’에 캐스팅됐다.

김태희는 2020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세상 해맑은 고스트 엄마 차유리 역으로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

극중 차유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고스트 엄마로 낙천적이고 긍정매력의 소유자지만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인물이다. 김태희는 환생 프로젝트란 기회를 잡은 차유리 역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고.

김태희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돼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연기가 너무 그리울 때 ‘하이바이, 마마!’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엄마가 되고 나서 하게 된 첫 작품이기도 한 만큼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고 사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 역에는 이규형이 가세했다. 다정하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와 사별 후 성격마저 변했다.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조강화 앞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 차유리가 나타나며 그의 인생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이바이, 마마!’ 제작진은 “‘하이바이, 마마!’는 현실 공감 스토리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한다. ‘고스트 엄마’ 차유리의 리얼 환생 프로젝트, 그리고 사람보다 더 사람냄새 나는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과 우리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층 깊어진 연기로 돌아온 김태희의 새로운 얼굴과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기색이 확실한 ‘믿보배’ 이규형과의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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